제조 AI 전문기업 몽구스에이아이(대표 이진표)는 광주광역시와 ‘광주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AI 중심도시 광주’ 비전에 따라 AI 기술을 산업 전반에 확산시키고 지역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몽구스에이아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 지역 내 제조·에너지·공공 인프라 기업들과 협력해 AI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과 스마트 공정 관리 솔루션을 현장에 실증·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기술 연구를 넘어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상용화 사업을 통해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광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기업 집적과 AI 실증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AI 집적단지’ 및 ‘AX 실증밸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몽구스에이아이의 기술 실증과 비즈니스 정착을 위한 행정적·인프라적 지원을 제공하고, 몽구스에이아이는 향후 광주 지역의 산업현장과 밀접한 협업 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몽구스에이아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유한 산업 AI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 기술이 단순한 실험실 연구를 넘어 실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구현돼야 한다는 점에서 광주가 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AI 기업 집적과 산업생태계 확장은 광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몽구스에이아이와 같은 혁신기업이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AI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데이터넷(발행일: 2025.11.12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801 ) |